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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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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자유여행_둘째날, 맛집과 신기방기 사막투어(사파리투어) 20140418 두바이 자유여행, 둘째날 두바이 로컬음식 너무 먹어보고 싶었기 때문에호텔 나서자마자 간 두바이 맛집 RAVI Restaurant 라비우리의 첫 로컬음식은 대성공이였다 ㅠㅠㅠ정말 정말 맛있다 가격도 저렴하고...포스팅하면서도 또 생각나고 먹고싶당 ㅎㅎㅎㅎㅎ + RAVI Restaurant - Karama 지점 + Bur Juman 역에서 Spinneys 쇼핑센터 쪽으로 5분쯤 걷다보면 큰길 건너에 보인다인기 많아서 바쁜 시간대엔 웨이팅도 있을듯 Chicken Korma (치킨커리) 20 AEDMutton Kabab (양고기) 16 AEDNan (난) 2 AED? 기억 안나여 ㅠㅠ 완전 배부르게 먹고 입가심하러 들어간Spinneys 스피니스에 있는 맥도날드!깔끔한 콘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었는..

두바이 자유여행_첫째날, 신기한 건물들 그리고 두바이몰, 부르즈 칼리파 그동안 했던 여행 중에서도 손에 꼽을 수 있는 특별한 두바이 여행 평생 두바이를 갈거란 상상도 못했는데 마침 귀국편 비행기가 에미레이트 항공이였고친구와 같은 날짜에 아일랜드에서 한국으로 귀국하게 되서 두바이 스탑오버까지 하게 되었다 혼자서라면 절대로 시도해보지 못했을 여행이라 가기전부터 정말 기대 많이 했다우리의 여행은 5박 6일, 하지만 그중에 이틀은 공항노숙이어서 실제로는 3박만 호텔 투숙! 하지만두바이는 생각보다 너무 더웠다그래서 야외 사진을 많이 못 찍었고...풍경 사진보다 인물 사진이 너무나도 많아서 ㅋㅋㅋ올릴 수 있는 사진이 제한되있는게 아쉽고 또 아쉽다 20140417 두바이 여행, 첫째날 언제나 맛있는 기내식내껀 오믈렛+닭고기+깍지콩맛있었당 ㅎㅎㅎㅎㅎ 친구껀 양고기+피망볶음나름 맛있었는데열..

북경여행, 북경의 뉴욕 소호 '798예술구'

[상해여행/음식점/식당/맛집탐방] 상해 여행 중 꼭 가봐야 할 맛집들! 우선 손가락 꾸욱♥ Charme - 강리찬팅(港丽餐厅 gǎng lì Cān tīng) 상해인들도 좋아하는 홍콩식 레스토랑!로컬 음식점 보다는 조금 높은 가격이지만 맛이 좋아서 손님이 끊임없는 곳이에요그렇기 때문에 런치, 디너 때는 웨이팅이 꽤 길어서 20-30분은 기다리셔야 해요 ㅠㅠ京葱羊肉薄饼(jīng cōng yáng ròu báo bǐng) ￥48Minced Lamb Wrapped with Pancake&Leek밀 전병에 양고기와 소스, 파, 오이를 올려 싸먹는 음식빠오삥은 크고 유명한 음식점에는 거의 있다고 보시면 되는데여기가 제일 제일 제일 맛있어요 ㅠㅠㅠ 하...고기 소스와 따로 넣어먹는 저 소스가 정말...짜고 달아!!!!!!! 달아!!!!!!!!!!!!!!강리찬팅 갈 때마다 먹는 1순위 음..

[중국여행/상해/음료수/버블티/코코/CoCo] 중국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쩐주나이차(珍珠奶茶) 거의 매일 한 잔씩 꼭꼭 마시는 쩐주나이차(珍珠奶茶)한 잔에 ￥6~7 정도 밖에 안 하니까 여행 중에 한 번 드셔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수많은 브랜드 중에서도 코코(CoCo)의 쩐주나이차가 최고에요 >

[상해쇼핑/면세점쇼핑/이케아/예원/유니클로] 상해여행 동안 산 물건들 :-) 안녕하세요 :-)상해여행 동안 산 물건들을 모아놓고 찍어 봤어요이번에는 여행도 여행이지만...쇼핑이 주목적이였기 때문에 꽤 많은 물건을 사왔어요45kg정도 나왔는데 ㅠㅠ 두 사람이라 각각 20kg으로 해서 추가요금은 안 나왔어요공항 직원분이 조금 봐주신 듯 >그럼 사진 올라갑니다 ~사진은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어요!손가락 꾸욱♡ 01 면세점 여행하면 역시 면세점 쇼핑이죠 ㅋㅅㅋ무엇보다도 화장품 필수!시중보다 저렴하니까 안 살 수가 없잖아요 ㅠㅠ그래서 다음 여행 전까지 쓸 만큼 사게 됐어요근데 펼쳐놓고 보니 생각보다는 산 물건이 별로 없네요 ㅎㅎ- 롯데백화점 소공점 바디샵 티트리 로션 50ml : 12 - 1 = ＄11헤라 선크림 70ml(2개 세트) : 40 - 6 = ＄34디..

상해 가정구(上海嘉定區)에서의 둘째 날 집에서 상해대학 가는 길 가는 곳곳 다리가 많지만 가장 아름다웠던 다리와 강, 그리고 산책길 강의 색은 좋지 않지만 이국적인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요 매일 이 길을 지나다닐 상해대 학생들이 부럽기도 하고...

상해 가정구(上海嘉定區)에서의 첫째 날 집에서 내려다보면 바로 보이는 강 그리고 건너편 아파트 강에서 낚시하는 분들은 늘 허탕치는 것 같다 ㅎㅎ 살고 있는 아파트 꽤 단지가 크다 산책하기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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