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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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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애기들 모습 + 머핀 발바닥

투투 _ 쓰다듬어 주는 걸 너무 좋아하는 애기 투투는 쓰다듬어 주고 간지럽혀 주는 걸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배에 대고 간질간질 해주면 몇 분동안 가만히 있어요 ㅋㅋㅋㅋ 자지도 않고 눈을 동글동글 뜬 채로 ㅋㅋㅋㅋㅋ 좋다고 계속 하라는 도도한 표정 계속해, 어서~ 잠시 간지럽히기를 멈추면 몇 초만에 바로 일어나서 딴 데로 가버려요 난 이럴 때만 필요한 주인...............ㅠㅠ

스튜 _ 눈오는 날 밖에 나가서 폴짝폴짝 요건 폰카 ㅎㅎㅎ 눈때문에 애기까지 하얗게 보인다 코카스파니엘이지만 코카 미용따위 해주지 않는다 난 가난한 언니기 때문에 ㅠㅠ 하지만 내가 직접 밀어주니까 애정이 더 솟아나는 느낌인데? ^,^♡

스튜 _ 애기 자는 모습 오후 1시가 넘어갔는데도 잠만자는 우리 애기 ㅎㅎㅎ 이제 거의 5살 정도 되는 우리 애기 스튜... 그래서 그런지 잠이 부쩍 많아졌다ㅠㅠ 마음 같아선 매일 산책시켜주고 놀아주고 싶다 미용하고 나서부터 어디서나 오들오들 거린다 가족들에게 더 의지하려고 하고... 빡빡이가 되기엔 아직 날씨가 추운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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