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ny :-) :: 두바이 자유여행_첫째날, 신기한 건물들 그리고 두바이몰, 부르즈 칼리파






그동안 했던 여행 중에서도 손에 꼽을 수 있는 특별한 두바이 여행

 

평생 두바이를 갈거란 상상도 못했는데

마침 귀국편 비행기가 에미레이트 항공이였고

친구와 같은 날짜에 아일랜드에서 한국으로 귀국하게 되서 두바이 스탑오버까지 하게 되었다


혼자서라면 절대로 시도해보지 못했을 여행이라 가기전부터 정말 기대 많이 했다

우리의 여행은 5박 6일, 하지만 그중에 이틀은 공항노숙이어서 실제로는 3박만 호텔 투숙!


하지만

두바이는 생각보다 너무 더웠다

그래서 야외 사진을 많이 못 찍었고...

풍경 사진보다 인물 사진이 너무나도 많아서 ㅋㅋㅋ

올릴 수 있는 사진이 제한되있는게 아쉽고 또 아쉽다











 20140417 두바이 여행, 첫째날 


언제나 맛있는 기내식

내껀 오믈렛+닭고기+깍지콩

맛있었당 ㅎㅎㅎㅎㅎ







친구껀 양고기+피망볶음

나름 맛있었는데

열었을 때 비주얼보고 좀 놀람 ㅎㅎㅎ







비행기에서 좀 자면서 왔어야 했는데

워낙 체력 짱짱한 우리여서 수다+게임(테트리스!!!!!!!!)으로 시간 보내다가

잠도 제대로 못잔 상태로 두바이에 도착했다 ㅋㅋㅋㅋㅋ


새벽에 두바이 도착해서부터 아침까지 보낸 시간은 쪼끔... 힘들었다 쪼끔...

공항에 머물면서 얘기 좀 나누다가 일정을 변경하게 되서

호텔을 새로 알아봐야 했고

사파리 투어도 일정 변경해야 했고

여러가지 할 일이 많았다


할 일을 다 끝내고 호텔 가는 길도 고난과 역경...

호텔 예약하면서 알아뒀던 셔틀버스 정보라던지, 체크인 시간이라던지

호텔에 대한 정보는 제대로 맞는게 전혀 없었다 ㅠㅠㅠ

그게 호텔스닷컴, 아고다라 할지라도!


셔틀버스를 찾으며 열심히 묻고 돌아다닌 결과

우리 호텔은 셔틀버스가 없다는 사실을 다른 셔틀버스 기사 아저씨로부터 들음^^^

그래서 그냥 택시 잡아탔다

시원하고 편하고, 역시 택시 짱짱맨 ^^^




+ 알 칼리즈 펠리스 호텔(AL KHALEEJ PALACE HOTEL) +


| 공항-호텔간 셔틀버스 없음

| 공항-호텔간 택시 50 AED(디르함), 우리나라돈 14000원 정도

| 당연히 캐리어 맡아준다! 우리는 귀국날 아침 일찍 맡겨서 저녁에 찾으러 왔당

  하지만 따로 보관하는 곳이 없어서 그냥 호텔 도어맨이 있는 구석에 모아둔다

| 물, 차, 커피류, 수건류, 생필품류는 매일 리필




우리는 호텔에 짐 놔두고 나오자마자 너무 배고파서 아침먹을 곳을 찾아다녔다

그러다가 발견한 다른 호텔 조식뷔페 ㅋㅋㅋ

조식뷔페는 한끼에 70 AED(20000원 정도)

이때까지만해도 두바이 음식 물가를 잘몰랐을 때라

음 뷔펜데 괜찮네~ 하면서 들어갔다

어차피 아침이라 다른 음식점도 없었고...

맛은 있지만 장시간 여행 때문인지 ㅠㅠ 많이 못먹었다 아까웡...







아침을 맛있게 먹고

지하철 타러 가는 길!

지하철 앞의 신기한 분수대보고 그냥 찍었당







두바이 지하철 진짜 짱짱

완전 새로운 느낌 물씬

에어컨을 워낙 빵빵하게 틀어서 서늘하기까지 하다

가고싶은 역이 있으면 직원한테 물어보는게 최고

다들 정말 친절하다!!







아일랜드에서는 탄산수가 싸서 많이 사먹었는데

두바이도 탄산수가 생수가격과 비슷비슷했다

그래서 사먹은 탄산수!

두바이는 너무 덥다 ㅠㅠㅠ

물을 계속 사먹게 돼......







사파리 투어를 예약했었는데

사파리 회사에서 우리 예약 일정을 체크 안해서...

일정이 꼬이고 또 꼬이고 ㅠㅠ

그래서 30분 정도 투어차량 기다리고 전화하고 싸우다가 다른 장소로 이동!


두바이는 더운 나란데도

조경이 참 잘되있다

꽃들이 싱싱

거리도 깨끗







하얀 꽃들 사이로 걸으면 기분이 좋낭 ?.?







점점 도시로 향해간다

두바이의 높은 건물이 보인다!







가는 길에 본 지하철 역

역시 아랍하면 금!







육교? 밑에서 본 벽화

기념사진도 막 찍고 ㅎㅎㅎ







출발할 땐 부르즈 칼리파가 가깝게 느껴져서....

구경할 겸 걸어가자! 했었는데...

걸어도 걸어도 멀었당 ㅎㅎㅎ

부르즈 칼리파가 얼마나 높은 건물인지 까먹었었나보당 우리는







아마도 이 건물들은...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Dubai World Trade Center)였나?

암튼 쌍둥이 빌딩







두바이 시내 멋있는 건물들!

오른쪽 미로같은 모양의 금색 건물이 참 특이하당

저 건물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좀 갑갑할 것 같기도 하고...

밖이 잘 보이려나?







외관이 너무 눈부셨던 건물

통유린데 뭔가 유리창 하나하나 빛나는 느낌?

시각에 따라 반짝반짝한다!!! ㅠㅠㅠ 예뻤어







공사장 앞이라 찍길 망설였던 건물

이 건물도 정말 특이했다

군데군데 덧대어서 만든듯한 외관

이 건물도 직원들이 안에서 답답하게 일할 것 같은 느낌...







쌍둥이 향수병 빌딩 ㅋㅋㅋ

비슷한 건물을 런던인가 파리인가... 에서 봤는데

여기도 있어서 찰칵!







멋있는 유리 건물

옆에 부르즈 칼리파가 보인다 ㅠㅠ

아직도 먼 느낌...

사진으로도 거리가 느껴진다 ㅎㅎㅎㅎㅎ







가운데 동그란 부분이 보석처럼 돌출되있다

크리스탈? 다이아몬드? 같은...

암튼 굉장히 굉장히 굉장히 멋있다!!!!!!!

가까이서 못봐서 아쉬웡 ㅠㅠㅠㅠ







하... 드디어 부르즈 칼리파가 30분 앞으로 다가왔다 ㅋㅋㅋ

곧게 뻗은 빌딩이 참 멋있다

에펠탑을 봤을 때의 첫느낌과 비슷하다







길을 잘못들어서 ㅋㅋㅋ 다른 쪽으로 돌아서 가면서 찰칵!

야자수와 어울리는 부르즈 칼리파!







쉑쉑버거(SHAKE SHACK)


싱글버거 25 AED

치즈 프라이 18 AED

레모네이드 15 AED 정도...? 자세히 기억 안나여 ㅠㅠ




두바이몰 도착하자마자 배고파서 먹은 쉑쉑버거!

하... 런던에서 먹은 것보다 더더더 맛있다

쉑쉑버거 가격은 어딜 가든 비슷한듯 했다

하지만 두바이 공항점 쉑쉑버거는 좀 더 많이 비쌌다


패티랑 치즈랑 빵이랑 

꿀맛 꾸르맛!!!!!!!








두바이몰 안에 있는 금쑥(SOUK)

잠깐 보다가 나왔다

너무도 비싸서 ㅎㅎㅎㅎㅎ







두바이몰 명소인 분수!

사람이 뛰어내리는 듯한 모습

파노라마로 기일게 찍어보았당








하루종일 걷다가 호텔 온 우리에게 준 선물

베일리스!!!

아일랜드에서는 베일리스 말고 비슷한 짝퉁을 먹었었는데

두바이 공항 면세점에서 나올 때 싸길래 샀다 ㅎㅎㅎㅎ


두바이는 종교적 이유로 술을 파는 곳이 없다

술은 오로지 호텔 바에서만 마실 수 있다 그래서 ㅠㅠ

면세접에서 급하게 샀었다


맛나게 홀짝 홀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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